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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M FAMILY TOPIC

GSGM의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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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크리링으로부터 배우는 패션의 조력자 츄리닝
NAME 관리자 (ip:)
  • DATE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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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턱을 지나 벌써 여름 ...





어라?





아직은 막~ 덥지는 않다.


그러게 말이다. 얼마나 더울려고...






[Editor Intro]



어느덧 혼자 독립한지도 20년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주중에 잔뜩 차려입고 출퇴근을 하고,


금요일이면 불금이라고 해서 가득 멋을 부리다 집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그런 친구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구라도!






<본 컬럼은 직접광고를 함과 동시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고있음>



 

이미지 출처 : pslove






한 주간 고생하신 그대들이여…




아마도.. 독립한지 좀 되었거나…


혼자 살고 있는 그대들은 금요일까지 사회생활(?)하느라 온몸을 불태우고 난 후 토요일 오전의 모습일 거라 생각이 든다.



사실 우리는 평일 출퇴근하며, 혹은 금요일오전엔 유독 이른 기상을 준비하며,


더욱 옷 치장에 힘을 쏟아 붓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런 우리가 일주일중 그래도 가장 마음의 편안함을 얻고 하는데에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있으니...





우리의 안식처 집에 가면 항상 자리하고 있는


츄.리.닝 !!

 



 

이미지 출처 : sr times





그렇다!





이렇게 배우 서강준도 즐겨 입는 츄리닝 요즘은 여러 Sport wear 브랜드 혹은 Casual wear 브랜드에서


시즌 별 꾸준히 발매되는 스타일이 바로 이 츄리닝 되시겠다.


요즘은 좀더 전문화스러운 말로 꾸미며,Warm up 스타일이라고 표방하며,  발매되고 있지만 말이다.


뭐 사실 다른말은 아니고 어떠한 기능적인 요소에 부합된다라고  이해하면 편할 듯 하다.





 

이미지 출처 : MA.TA



우리는 주중오후 혹은 주말 낮, 저녁시간 집앞 마트나  주변 식료품점 등에 씹을 거리를 사러가면서


흔히 풀셋을 치장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일부는 집앞에 나갈 때 조차 굉장한 풀셋팅을 인생에 모토로 삶고 있는 분도 계시다.>





 

이미지 출처 : 여수매일



대부분의 홀로족에 대해서 분석해 보면 겨울에는 수면바지(?),  여름에는 츄리닝. 등으로 분류되어


오피스텔촌 혹은 나홀로 거주지역의  싱글촌의 여러 풍경을 볼 수 있겠다.


이번 컬럼은 그러한 홀로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비단 혼자사는 분들만의 이야기는 아닐거라 생각한다.


뭐 가까이에 있는 나의 삼촌의 주말 life를 보아도 사실  저번주와 다른 의상을 찾아보기란 여간 쉽지 않으니까 말이지.





 

이미지 출처 : PRINSET



지금은 전문 sport wear로서의 기능성, 착용감, 소재의 디테일링 등을 필두로 내세워


전문 스포츠맨 못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들이 존재 하지만.. 그 이전에 스포츠 웨어로서의 기능적인 대한민국 언어는






츄리닝


<언어의 마술사는 아니다.>



トレーニング =  Training



일본어 “토레이닝구”에서 오게된 어원 츄리닝을 우리는 2018년 오늘날 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의 젊은 세대간의 인식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스포츠웨어”, “트레이닝복”, “져지”등의 이름으로 불리우다가 지금은




“웜업”




이라는 어휘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겠다.


렇다면, 지금의 웜업은 어떻게 해서 여러 스포츠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랜시간 어떻게 전달 되었는지를 좀 집어 보면,


대부분의 웜업 소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편직물(single knit)로 제작되었다.



 

이미지 출처 : Maud’s Fabric FINDS



이 편직물은 수축률이 좋은 소재의 크기 변형이 자유롭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당시 이 소재를 활용하여 일반 CASUAL 시장에 사용하게 되기 까지는 다양한 혁신이 숨겨져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SPORTS WEAR에 사용되기 이전에“어부”들의 작업복 소재로서 먼저 활약을 했었으니 말이다.




아무래도 신축성에 대한 소재의 이슈가 있다보니,


거친 작업을 하는 직종군에서 가장먼저 편입된건 이유가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본래, SPORTS WEAR라는 말자체는 대부분이


CASUAL에서 변형된 의상에 기능성을 가미하며 개발된 것이 대부분 이니까 말이다.





 

이미지 출처 : Etsy



80s를 지켜보면 지금까지도 많이들 입으시는 집업스타일의 웜업들이 기억 날 것이다.


지금에서야 Retro다 하면서 Trend가 되는 부분중 하나이기도 하고,


우리가 가장 흔하게 집에서나 집밖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타일 오브제가




바로 이 져지 스타일의 웜업이 되겠다.






하지만 2010년을 지나가면서부터 웜업스타일링의 변화가 찾아오게 되었고


거기에 추가로 더욱 전문성을 가미한 Sports wear로서의 기능성이 부각된 디자인의 스타일링이 나왔으니



 

이미지 출처 : GSGM corp.



바로 이처럼 말이다.


80s 부터 90s까지는 선수들의 전유물이였던 츄리닝이..


2000년에 들어서는 기능성 스포츠 웨어이자 Casual Fashion 오브제로,


그리고 현재에 들어서는




“웜 업”




이라는 새로운 스타일군을 트랜드로 이루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게 즐겁게 착용할 수 있도록


여러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삼선 츄리닝에서 이제는 탈피하고,


소재와 색감의 다양성을 즐기는 평상복 이외에 언제나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 처럼 함께 해줄 친구처럼 지내보면 어떨까 싶다.





Epilogue,


어릴적“드래곤볼”을 만화책으로 접하면서 크면서 까지 수십번을 족히 봤을 법하기도 하지만


매번 볼때마다 캐릭터에게 정감이 가는 것은 왠지 “크리링” 으로부터 동질감을 느낀다.



드래곤볼 만화 주제 자체의 주인공은“손오공(카카로트)”라는 인물이 주된내용이지만 서도,


언제나 그의 옆에는 든든한 지원군이 그의 빈자리를 지켜주고


그가 편하게 혹은 그가 빛을 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존재 말이다.



패션도 삶도 그런“나”라는 주인공 속에 크리링과 같이 언제든지 편하게 대하고


언제나 내 고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그런 내 삶의 동반자 같은 의미로 비춰지기도 할 법도 하겠다 라고 생각이 든다.



어린시절 느낀  추억처럼 사회인이 되어있는 지금의 내 모습에서


유독 오래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내 몸에 잘 맞고 날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츄리닝 같은 벗이 하나쯤은 있다면 ..


그걸로 잠시 마음이 편하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지 않을까?



남들은 웜업이다~ 00탑이다~ 부르지만..


그냥 내가 부르고 싶은건 그냥 편안히 츄리닝이면 좋지 않을까?



언젠가 내가 읽었던 만나면 반가운  지구인 캐릭터인 크리링 처럼~










FILE  패밀리토픽_패션칼럼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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