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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M의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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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Fashion Column Vol.5]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입어본 충전재
NAME 관리자 (ip:)
  • DATE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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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지난번에 이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겨울특집 제2탄










"춥다.. 이제…."





지난 칼럼을 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 집 관리비는 내 맘을 모르는지 한없이 불태우고 있다.










그렇다.!! 이제 그분이 오셨다.


동. 장. 군.


이번 기획기사인 GSGM 패션 컬럼 VOL. #5










지난 호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에는 살아있는 생명의 도움을 얻지 않고 만들어진 여러 인조 충전재 즉,


인조 다운이라든지 그 외 방한복 등에 널리 사용되는 충전용 소재에 대해서 다뤄 볼까 한다.





<본 칼럼은 직접광고를 함과 동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오늘의 주인공인 이분





 

이미지 출처 | Google.com | wadding










'새 한-얀 솜사탕 같은 이 녀석을 우리는 어릴 적부터 이렇게 불렀다.'





[솜]



실제 정식 학술 명연 : Cotton[우리가 면이라고 불리는 것은 면사 즉 솜이 가공된 걸 말한다]


여기 칼럼에서 불리게 되는 것은 우리가 흔히 거위털 다운 등의 천연 충전재 이외에


가공되어 충전된 인조 충전재를 말하며, 알기 쉽게 하기 위해 솜으로 통칭한다.


어차피 하단에는 인조 충전재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으니까.





그렇다. 그래서 테마 이미지가 [솜사탕] 이었던 것이다.





 

이미지 google.com | candyfloss










여러분은 구별할 수가 있는가?





 

이미지 3M.com | 3M_THINSULATE





그렇다 이렇게 가공이 되어야지만 그래도 우린 아~ 저게'솜'이야~라고 알 수 있으니까.



<모든 인조 충전재는 대부분 폴리에스테르에서 시작을 한다고 하니까>










지난번 기사에서 최상의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인류가 개발한 다운이라는 소재를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인류가 생명의 존엄성과 함께 사실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개발한 것이 바로


이 '솜'을 이용한 충전재 들이다.




사실 구스다운, 덕 다운 모두들 따뜻하다 정말 따시다~ 등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Wadding(폴리에스테르 인조 솜 충전재)를 사용한






'패딩' (padding)










이라고 불리는 아우터들도 굉장히 높은 보온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충전재와 그 쓰임에 대해서~





 

* 이미지 3M.com | 3M_THINSULATE





그 첫 번째로 한때 여러 아웃도어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여러 스트릿씬을 보여준 홍대와


강남 일대의 다양한 도에 스틱 브랜드들도 유행처럼 사용했던 3M사의 신슐레이트





 

* 이미지 3M.com | 3M_THINSULATE






이처럼 자신들의 소재에 대한 쓰임에, 다양한 방면으로 어필함을 엿볼 수 있다.










이 소재는 다른 여러 충전재나 단열재 소재에 비해서 두께가 혁신적(?)으로 얇고,


보온효과를 위해 미세섬유들을 극세사로 가공하여 공기를 단열재 사이에 잡아두어


동일 중량의 소재라도 타 브랜드 소재보다 두 배 이상의 보온성을 갖는다고 한다.


<지식백과>










이 '신슐레이트' 라고 하는 소재는 생각보다 나이를 많이 먹은 편인데 1960년


미국의 3M사에서 개발이 되었으며, 미국 내에서는 이 3M사의 신슐레이트의


브랜드 인지도는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인조 솜의 쓰임이 그렇지만, 이 소재의 쓰임이 단순히 의류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가 흔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침구류, 방한복, 부츠, 차량용 시트, 가구 등


실로 정말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이미지 Westinstore.com





이런 침구류부터 시작해서 신발이나 부츠류...


이런 방한모자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생활의 의류부터, 생활 가구류까지 널리 사용되는 이 소재는 이미 다양한 매체와


공증기관을 거쳐 인증되어 왔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제작 측면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다운이나, 페더(깃털) 같은 순수 천연(사실 가공은 거쳤지만) 충전재와 거의 동일한


보온력과 최소의 열 손실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다양한 곳에서 그 쓰임의 가용 범위가 높은 것은 아마도 천연 충전재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따른 부분과 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그 쓰임에 있어 소비자에게


전달하고픈 제작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덕 다운과 함께 경쟁하고 있는 구스다운이 있듯이


충전재에도 다양한 경쟁사들이 존재한다.










 

* 이미지 PRIMALOFT.COM





PRIMALOFT





1980년도 알바니 인터내셔널에서 제작된 이 신소재 충전 재는 기존 충전재와


천연 충전재인 다운의 부피 그리고 세탁에 불편함과 보온성을 거의 천연소재에


가깝게 가공하여 개발한 소재로서, 개발된 비하인드가 좀 있다.




원래는 알바니에서 개발할 목적은 아니었으며, 중동 아프가니스탄 산악전 당시


비와 습기에 약한 천연 충전재로 만들어진 방한용 전투복을 입고 취약한 전투환경 때문에


전투력이 저하된다고 판단돼, 미군에서 직접 알바니사에 소재에 대한 오더가


바로 이 프리마로프트가 되겠다.





 

* 이미지 PRIMALOFT.COM










이분들은 이걸 다운이라고 말한다.


인조로 만들어진 다운. 여러 특수섬유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실제 충전재


소재 내용물 자체도 솜이 아니라 천연 충전재인 다운과 페더를 그대로 닮아 있다.


놀랍지 않는가.




특수장비나 혹은 혹한의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기능성 제품군에 들어간다고 한다.


실제로 천연 충전재 보다 높은 보온성과 최소한의 열 손실률, 무엇보다 세탁에 있어


용이함과 천연소재보다 빠른 필파워의 복구 능력 등은 가히 압권이라 하겠다.




<사실 캐주얼 의류에 들어가는 소재는 아니긴 하지만 뭐 쓰임이나


브랜드 네임밸류마다의 차이는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러한 PRIMALOFT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결과물도 있다니까..



 

이미지 google.com | Printerest





현재 최정예 미군의 겨울 방한복!



미군들은 이 방한 군복을 받자마자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 . .



 

* 이미지 google.com





What the ... (?)



Marshmallow = 마시멜로






그렇다 나라도 그리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뭐 하지만 어떠랴? 오리 털과 거위털을 사용한 천연 충전 재보다는 물과,


습도에 강하고 무엇보다 따뜻하다고 하니까!




전투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면야…


사실 패션과는 별개이기도 하지만 전투 중에 패션왕이 될 필요까진 없으니까.



그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다.



자 이렇게 해서 우리는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불리는 해외 유수의 충전재를 만나보았다.


이쯤 되면 우리나라에서의 인조 충전재가 들어가 있는 것들과


그 쓰임새가 궁금하지 않을 순 없으니까.





 

* 이미지 google.com



모두 예상은 했겠지만


그렇다 대한민국 남성이나 군대에 애인을 보낸 곰신을


한 번이라도 하셨던 분들이시라면..


대한민국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깔깔이' <전문용어 | 방상내피>





그렇다.


바로 저안에도 충전재가 들어간다.


단순히 나일론 같은 저 홑겹의 내피가 대한민국 군대에서


겨울 시즌에 가장 롱런하는 이유는





따.시.다










사실 따뜻하다면 큰 말이 필요 없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필자 본인은 군대 있을 때 가을 시즌부터 초봄 시즌까지 거의 6개월간


제 피부처럼 함께 하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


전투복 속에 입어도 좋고, 일과시간 이후에는 저 깔깔이만 입고 있어도 좋고 말이다.


<물론, 저 깔깔이만 입는다는 것은 적어도 물병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난 이후였지만 말이다>





 

이미지 google.com






사실 이 깔깔이가 단연 덕다운이나 구스다운보다 따뜻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가성비 높은 의복도 없다고 생각한다.


자, 그렇다면, 이 방상내피에는 어떤 소재가 들어가나라고 한다면…







그렇다 또 '솜' 이다





인조 충전재, 정확히 이야기하면 폴리에스터로 만들어 지 소재일 것이고
 
그 출처는 사실 군사기밀이라는 명목하에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국방부 내에서 이야기하는 바에 따르면, 신형 보급 내피 이전의


그 깔깔이라는 내피에 들어가는 충전 재중 100분의 1확률 혹은 굉장히 낮은 확률로
 
간혹 페더(깃털) 또는 오리 솜털이 들어가는 깔깔이가 있다고 한다.



<필자는 입어본 적도 본적도 없지만 말이다. 그것보다 신형 깔깔이를 입어본 적이 없다. 대부분 몇 년은 푹 삭힌 누런 누빔 옷을 입었을 뿐.>





아무튼 이래저래 저 깔깔이는 군대에서뿐만이 아니라 각종 티비 매체나


언론, 예능 등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기도 하니 모르는 사람은 '깔깔이'를 찾아보도록!




아무튼 지금까지 국외 브랜드의 충전재와 그 쓰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그렇다면 국내에서 만드는 브랜드 충전 재는 없는 것일까?라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 이미지 GSGM Corp.





국내에서 널리 사용하는 인조 가공 충전재를 개발하고 수출하는 여러 기업 중


우리 체이스컬트에서 사용되는 국내 브랜드 브랜드들이다.




Syncloud라는 브랜드는 태평양(앞서 말한 천연 충전재를 만드는 글로벌 기업)에서 만들어서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브랜드 소재이며, 이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결론은


천연 충전제의를 만드는 기업이 결국에는 그 쓰임과 성능, 그리고 효과에 대해서


가장 높은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공을 거친 인조 충전재도 더욱 잘 만들 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가?




아무튼 그렇게 우리 CHASECULT에서는 천연 충전재(다운) 뿐만이 아닌


브랜드 인조 충전재를 이용해 디자인되고 상품화되는 의복들도 만들어진다.




단 소재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고 검증된, 소재를 반드시 사용한다는 점이기도 하다.


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 우리 체이스컬트 후드 탈착 롱 파카에 사용된 충전 재는




Sync Cloud



신클라우드라 불리는 이 폴리에스터 기반의 그 밀도와 사람의 몸에 닿게 되는


밀도의 차이에서 한 단계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브랜드 충전재를 사용하게 되었다.




실제 일반 마켓이나, 저가의 저품질 충전재가 나돌아 다니고 거기에 더해 사실


충전 재속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상품들도 많지만,


우리 체이스컬트에서는 검증된 브랜드 충전재 만으로 상품화되고 있다.










[광고]



 

* 이미지 GSGM Corp. | GFZU4721D_후드 탈부착 벤치 파카_Wellon





그렇게 우리 체이스컬트에서는 발한성도 높이고 중저가 시장의 타깃에 맞게끔
 
기획 디자인되어 나온 우리의 후드 탈착 벤치 롱 파카(Wedding)이다.


지난 번호에서 소개해드렸던 천연 충전재를 듬뿍 넣은 벤치 다운 롱 파카와는


보온재가 다르지만 이 제품도 태평양의 브랜드 충전재로 마감되어 있어


효율적인 보온성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적으르나, 기능적으로나 훌륭한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으니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 GSGM Corperation copyright _ 2017 Winter Collection Hoodie Bench Long parka.





바로 이 제품이 궁극의(?) 충전재를 사용한 우리 체이스컬트의 벤치 파카~


사이즈도 다양하다.


90부터 105사이즈까지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취향에 맞게 시크한 겨울의 트렌드 리더가 되어보도록 해라.





[기억이란?]



 

* 이미지 | 한국관광공사










사실 솔직히 난 어렸을 적 기억이 잘 나지가 않는다.


어머니 손을 붙잡고 옷을 사러 시장에 가거나 했었던 거 같긴 한데


기억이 나면서도 사실 가물가물하다.




그때 그 당시 겨울에 내가 입었던 옷들이 오리로 되어있는지 솜으로 되어있는지


솔직히 알게 모냐..


그저 두꺼운 옷 한 벌이면 따뜻하게 보내었던 것 같고,


옷 한 벌로 형제들과 번갈아 돌아가며 바꿔 입기도 했던 것 이 바로


내 어렸을 적 입었던 겨울 아우터의 기억이라면 그것도 기억일 것이다.




그냥 마지막으로 생각났던 것은 시장통 속에 춥다고 우는 나를 달래주며


건네주었던 솜사탕을 맛나게 먹었을 뿐이라고.










[마치며]




어느새 제대로 된 겨울이 시작되었다.


올해에는 유독 다양한 브랜드에서 롱패딩, 롱 다운파카 등이 많이 출시되었고,


이 글을 읽는 소비자분들도 많은 고민을 하며, 제품을 고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알고들 있겠지만, 모든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다고 해서 의복 디자인이


모두 같은 것이 아니기도 하고 사실 메인주제가 되는 상품의 모델이


동일한 품목을 갖는 것일 뿐이지 브랜드마다 상품의 디자인이 모두 다르고,





"옷이 뭐~ 거기서 거기지 다 똑같아~ "





라고 말하는 소비자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모두 열심히 고민하고 기획하여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기도 하고,


제조사들의 수많은 고민과 생각을 거쳐서 나오게 된 결과물이기 때문에


우리 옷만 사달라고 간청하진 않는다.






옷은 다~ 다르다!





부디 여러 옷들을 비교해가며 입어보길 바라며, 우리 체이스컬트에서도


열심히 기획하고 만들어져서 나온 올겨울 상품들도 둘러보며,


여러분들의 패션 라이프가 지금보다 더욱 즐거워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칼럼을 마친다~






Next


<다음 칼럼은 2018년 신년을 맞이하는 칼럼 기획기사로 준비하여 찾아뵙도록 하겠다.>




글_기획 | 이 기훈







FILE  패밀리토픽_충전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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