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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GSGM 대리점인터뷰 VOL.6] 수원역점
NAME 관리자 (ip:)
  • DATE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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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컬트 여섯번째 대리점 인터뷰



사람이 반가운 도시 수원!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고윤석 점주님 인터뷰 -






이전부터 수원은 한양! 즉, 서울을 입성하기전 남쪽에서 반드시 거쳐 올라와야하는 수도의 남쪽 관문역활을 하며


상업과 물자교환이 크게 이루어졌던 지역 중 하나였으며 현재에 이르러서는 교통의 요충지역할과 함께


서울, 경남 그리고 호남 등지 전국을 이어주는 교통의 허브역할을 하는 주요 교통지구 이기도 합니다.




도시의 슬로건은 '사람이 반가운 휴먼도시 수원'


[현재 해외 이주민이나, 기타 외국인 및 타지인들의 유동성]




수원의 타이틀은 다양합니다.


최초 행정구역상 '신도시'의 명칭을 갖게된 화성 신도시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중 하나인


갈비의 유명산지인'수원갈비'와 함께 예전부터 농경지산업이 발달되어 벼농사와 곡식의 산지로도 유명합니다.



그말인 즉, 물이 좋고 강과 산이 잘 발달되어 있다고 할 수 있어 주민이 터를 잡고 문화와 더불어


자연과 상생이 발달되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곳에서 부터 이제 약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여러 캐주얼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수원의


패션 로데오거리라고도 할 수 있는  수원역점 체이스컬트 점주 고윤석 점주님의 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인에서 이제는 시민으로]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에 위치한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오픈매장' 점주 고윤석님





[INTRO]



오늘은 그래도 날이 좋아서 다행이네요.


여기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체이스컬트(성인)오픈 대리점을 운영중인 '고윤석' 이라고 합니다.


1년을 신나게 달려오고 나서 뒤돌아 보니 체이스컬트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 들고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도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 곳 매산동 한자리에서만 20년을 넘게 자리를 지켜오신 터줏대감으로서, 현재 부부 두분이서 운영 중인 대리점입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에 위치한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오픈매장'


 

대리점 쇼윈도에 비춰진 2017년 winter 시즌 상품들





Q. 이곳 수원하면 정말 할말이 많은 도시 인 것 같다.


에버랜드, 수원왕갈비, 한국민속촌 등부터 시작해서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가 넘쳐나고,


많은 상권들이 오밀조밀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곳이 바로 브랜드의 격전지가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수원의 소개와 함께 수원과의 인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여기 수원은 아시는 바와 같이 언젠가부터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모여 있고,


글로벌 가족으로만 본다면 6만여명의 해외이주민 들이 들어선 곳이기도 해요.



산업도시를 대표하는 도시인 만큼 교통의 요충지가 되는 매향동, 국내 IT산업의 메카가 되는


(삼성전자, 삼성SDI및 여러 중견, 중소 기업들의 산업의 요충지)


영통구, 역사의 전통과 현대사회의 문화가 어우러져 관광개발 특구인 장안구가 있는


산업과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에요.



사실 많은 분들은 수원하면 수원갈비만 생각하시는데 그건 지역 먹거리중 하나일 뿐이고


수원은 정말 알면 알수록 매력이 많은 도시지요.


저는 사실 외지인중 한사람 이였습니다. 고향은 전라북도 고창이 제 고향이고요. 고창하면 풍천장어가 유명하죠~


그외에도 고인돌마을 뭐 여러개 있는데 오늘은 수원을 소개하는 날이니까 참겠습니다. (웃음)



이곳에 올라온지는 어느덧 36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원래 군출신이다 보니까 이곳 저곳을 많이 돌게 되었는데 인연이 되었나봅니다.


저의 마지막 군생활의 종점이 바로 이곳 수원 전투비행장 이였으니까요.



요즘 말들이 많긴하지만,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요충지이고 어느덧


60년이 넘는 세월을 넘긴 비행장도 저도 함께 세월이 지나감을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어느덧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장교전역을 마친후 지금의 아내와 함께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민간회사에 중역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었고, 97년에 IMF누구나


겪어 보았을법한 위기를 겪고난후 지금의 의복사업에 정착할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사실 이곳 수원역점 체이스컬트와 함께 한지 이제 1년좀 지났지만, 이자리 바로


이 매장자리에서 의복판매사업을 한지 어느덧 20년이 넘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의류 브랜드를 거치면서 지금에서야 체이스컬트를 만나게 되었었죠.





Q. 수원역점 체이스컬트가 있는 이곳은 수원의 패션 로데오라고 불리울 정도로 길게


패션브랜드들이 경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어느덧 이곳에서 대리점을 운영하신지


1년이 지나가고 이제 연차로는 2년을 바라보고 계신데 처음의 상권과


지금의 상권에 대한 변화가 어떤점에서 가장 크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A. 작년 8월에 개업을 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체이스컬트의 브랜드를 달고 한지가 1년이 지난것이고 앞서 말한것 처럼


20년이 넘는 시간을 이 자리와 함께 했죠.



처음에 이곳은 시장상권처럼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 상권으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시는바와 같이 역주변과 역사안에 백화점과 쇼핑몰 그리고 이곳 건너 상권까지


다양한 멀티복합쇼핑몰이 함께 들어서 있는 수원 제1의 쇼핑가로 변해가고 있어요.



상생하며, 함께 가는 방법을 시와 주민들 그리고 기업들도 함께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대형상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 겠지요.


하지만 대리점은 대리점만의 방향이 있고 각자 상인본인들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대리점이나 이곳 지역상권에서 오래 있으신 분들은 자신들을 찾는 고객분들께 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그점은 새로 입점되는 쇼핑가와 함께 지역주민을 상대로 하는 방법의 차이와 목표의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1년을 되돌아 보면 취급하였던 브랜드가 다르지만 절대적으로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줄었다고 말할순 없어요.


오히려 좋아졌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과 동시에 저의 노하우도 함께 성장한다고 생각하니까요.


뭐 사실 저보다는 제 집사람의 힘이 가장크지만요.


저보다는 제 아내를 보고 오는 손님이 아직은 대부분이니까요 (웃음)





[사랑하는 아내의 헌신으로 만들어간 인생전반전]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점주님 부부





Q. GSGM과 (체이스컬트)를 하기전에 하시고 계신 일에 대해서 어떤 일을 하시고 계셨으며


어떤생활을 하시고 계셨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A. 앞서 말했듯이 군장교를 지냈었습니다. 비행장이라고 하지만 육군 포병소속의 장교였어요.


그때는 군인으로서의 임무와 직무에 충실했었고 당시 제 아내도 교편을 잡고 있었던 터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원만하고 행복한 큰불편없는 생활에 대해서 생각도 했었고


앞으로 미래에대한 계획도 세우게 되었던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고생이 많았어요.


지금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당시 아내는 저의  군직업특성상 자주 지역을 옮겨다니게 되는 직업이라


아내의 교편생활을 계속해서 이어나갈수는 없었어요.



당시 생각하면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절 믿고 의지해주고


잘 따라와 주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군생활을 지내면서 만기전역을 마치고 민간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자동차 부속품을 만들고 제조하는 기업에 취업이 되어 주요임원으로도 회사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때에는 군간부출신이나 군대를 전역한 사람들에 대해서


민간기업에서의 구인에 대한 욕구가 큰 시기였던것 같아요.



그렇게 임원으로까지 생활하면서 1997년에 IMF가 찾아오면서 사정이 바뀌게 되었죠.


아무래도 임원이다 보니 회사를 생각하고 남아있어야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한 끝에 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옷의 'ㅅ'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것이 바로 의복대리점이였어요.


저만그랬던 것이 아닌 아내도 마찬가지였죠.


집에서 내조를 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가계도 만들어 갔던것도, 지금의 아내가


헌신해주고 고생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의 이자리에서 20년을 한결같이 지내오고 있습니다.





Q. 현재 점주님의 가족구성과 가족에 대한  자랑이 있다면?



A. 저는 1남 1녀를 두고 있어요.


물론 나이가 있어서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었고 손자도 보았죠 (웃음)


딸은 하나는 홍대 미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다른일을 하고 있고


결혼을 해서 손자를 보게 해주었고 그밑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는 호주에 유학생활을 함께 병행하고 있어요.


그렇게 아이들 모두를 키워 집밖으로 이제는 사회로 내보내고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와 제2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사위도 보고, 손주도 보고 다했는데 굳이 아이들만 생각하면서 보낼필요 있나요(웃음)


이제 그만큼 고생한 아내를 위해서 더 헌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자주 왕래를 하며 집에 들리기도 하고, 아들자식은 아무래도 멀리 있다보니 자주는 오지 못하더라도,


거의 매일 영상통화를 하며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있어요.


요즘세상은 멀리 있지만 정말 가까이 있다고 생각할 만큼 좋은 세상이 되었잖아요.



그렇게 딸들과 아들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잘 자라주고


사회의 한사람의 몫이 되어주어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는 저와 아내가 어떻게 즐기며 그리고 열심히 살수 있을지만 생각하면 되니까요.



아이들도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하지만 저는 제 아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지요.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로데오거리 일명 수원가로수길이라고 칭하는 이곳





Q. 어떻게 보면 접객이라는 것은 체력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시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 GSGM에서 올해부터 대리점 취재다 뭐다하면서 여러 지역별 점주님들의 이야기도 봐왔습니다.


그 중에서는 체력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시고 투자를 많이들 하셔서


나이가 있으신 점주님들이라도 그렇게 체력관리를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 구나하고, 처음 알았어요.



저는 별도의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위주의 운동으로 체력을 가꾸고 있습니다.


와보셔서 아시겠지만 이곳 수원역 부근의 인근상권인 로데오거리는 걷기 정말 좋게 되어있어요.



서울의 여러 가로수길 처럼 이곳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여러 운동시설이나 편의시설이 많지만


저는 상권도 돌아보고 주민들이 시간별로 어떻게 어떤생활들을 하시며 어떤소비를 하시는지도 볼겸해서


꽤 큰 거리로 약 1시간정도 내외로 걷고 있습니다.


보통 4~5키로정도를 걷는것 같아요. 대신 절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걷고 있어요.



걷다보면 아는 사람들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그분들이 가는 상권들도 둘러볼수 있게되고


꼭 일에 연관없더라도 지역가까운 동산 이라든지 최대한 다양한 방향으로 운동코스를 정해 돌고 있어요.


그렇게 보면 제 아내는 운동보다는 1년 365일을 하루도 쉬지않고 매장을 보고 있고,


계속해서 고민하고 고객을 접객하는 것도 운동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웃음) 



그렇게 어느덧 달려온 길이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시민으로 함께 움직이는 여기]


 

이미지 : TONG 광고교지부 _ 수원은 전체 인구중 5%이상이 글로벌시민으로 구성된 전국 3번째로 이주민이 많은 지역중 하나이다.





Q. 수원을 찾는 사람은 비단 한국사람만이 아닌 것 같은데 어느지역을 가도 이제는 글로벌한 시대라


외국인을 많이 볼 수 있지만 공단과 인접하기도 하고 관광을 위해 이곳 수원을 찾아 지나가는


수많은 외국인들도 거치는 곳이 바로 이곳 수원이라고 들었습니다.


내국인 고객과 외국인 고객의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말해주세요.



A. 이곳 수원은 외국인이 많은 곳이에요.


시의 정책도 마찬가지고 외국인을 위한 문화캠페인등 지역민과 함께 외국인 거주자에 대한


복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는 지역입니다.


실제 이상권주변의 거주하는 내국인은 20%정도이고, 80%정도가 모두 외국에서 유입된 이주민들이에요.



시 자체적으로 이미 거주해 있거나 앞으로도 더욱 다문화 가정에 대한 복지 및 공존할 수 있는 도시로


가꿔 나가기 위한 시의 자력적인 힘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어요.


예를 들어 봄에 실시한 다문화 한가족 축제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서 이곳에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융합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는 점이 앞으로 이곳 수원상권을


더 크게 만들고, 다양한 문화거리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유입되는 이주민분들을 보면, 중국으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동남아 국가의 고객분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이곳 근로자 분들은 국내 요식업부터 시작해서 생산직, 사무직, 문화계업종 부터 다양하게


사회생활들을 하고 계셔서 이제는 이곳에서 한국분들과 잘 소통하며 한국사람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 TONG 광고교지부 _ 다문화 한가족 행사 떡나눠먹기 행사중



많은 고객분들중 저와 20년 가까이 지낸 고객분 한분이 계신데 그분도 한국고객분이 아니시고


방글라데시에서 온 고객분이세요.


처음에는 대화로 소통이 어려우니 몸으로 손발짓 해가면서 소통했지만, 이제는 한국말도 너무 잘해서


아주 편하게 형, 누나라고 불리우며 가깝게 지내기도 하고 있어요.



다만 얼른 결혼을 했으면 좋겠지만, 청년때 한국에 와서 지금40이 넘어가는데 아직 결혼을 하고 있지않아


걱정이 되곤하지만 그래도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이니 꼭 좋은 베필을 만날꺼라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결혼한다고 청첩장받아보게되는게 제 바램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이 곳은 많은 외국인 근로자 분들과 가족들이 상주하는 곳이어서 오픈시간도 보통 8시가되면


가게에 도착하여, 9시이전에 오픈을 하려고 해요.


일찍준비해서 들렸다가는 고객을 기다리고, 아무리 빨라도 마감을 9:30이전에는 하지않아요.


이쪽 상권에서 일하시는 분들 근무를 마치는 시간이 8시 9시 경이 되다보니


최대한 그분들의 시간대를 맞춰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10시가 되든 11시가되든 이지역 고객분들을 위해 항시 오픈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며]



 

이미지 :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매장정문_2017년 스페셜 모델 배우 '이병헌'





Q. 개업하신연도가 2016년 8월 20일로 알고 있다.


1년을 넘어 이제 2년을 향해 달려가시고 있지만, 현재까지 체이스컬트 대리점을 수원에서 운영하시면서


점주 본인의 선택에 확신이 드는 부분은?



A. 타브랜드와는 성격이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정말 많은 브랜드가 즐비한 곳도 이곳인데 체이스컬트는 목표로 하고 있는


고객층의 범위의 범용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으로는 60대와 70대도 커버할수 있는 브랜드가 섞여 있는 것도 GSGM에서 만들고 있는 브랜드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고 메인이 되는 10대와 20대를 배제할 수는 없지만 A/S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즉각적으로 대응해주는 브랜드도 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부분이 사실 타 브랜드입장에서 보면 별거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그 작은것 하나가 고객에게는


정말 큰 강점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지역상권 점주분들은 아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찢어지고 옷감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될 수 있는한 복구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소비자 즉,


고객의 입장에서도 분명하게 전해지거든요.


그런것들이 하나둘 쌓여가게 되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에 '신뢰'가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 신뢰 라고 저도 그렇지만 저희 고객들도 그렇게 절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이미지 : GSGM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전경





Q. 아시다시피 GSGM에서 전개하는 브랜드인 체이스컬트는 인샵대리점과(마트) / 가두형태(지역상권)대리점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두형태의 지역상권대리점을 선택하신 이유는 어떠한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A. 예전이야기 이지만, 원래는 의복사업을 할 생각을 못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100%인연이 닿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 당시 이자리도 그렇지만 이지역자체가 상권지구로 형성되어있고 원래 역주변이 대부분 상권지역이잖아요.


그런데 우연치않게 이자리가 나오게 되었어요.



아내 주변지인이 이자리 바로 옆에서 장사를 했었는데 이자리가 나오게 되었다고 말을 듣게 되고 추천받게 되어


옷의'ㅅ'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맨땅에 바위치기로 시작한거나 다름이 없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제 단골 고객도 생기게 되면서 아~ 사람도 이렇게


시간이 흐르듯 모르는 상태에서도 하나씩 배우며 내걸로 만들수가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딱히 인샵, 대리점이라는 것을 고를생각도 하지 못했고 지역상권내에서 빈가게가 나오게 되었다는 것은 저희 가족에게는 행운이였거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 마트상권들이 모두 영통이나 좀더 떨어진 곳으로 옮겨 있는 것도 이유중 하나이고


20년이라는 시간을 이곳 한자리에서 보낸것을 결코 사업의 노하우나 지식만 가지고는 지내올수 없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주위 매장만 봐도 브랜드가 아닌 가게를 운영하는 점주들이 5번이 넘게 바뀌었어도 저희는 어떻게든


우여곡절을 지내오면서 20년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었던것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저희의 오래된 단골을 지킨만큼 이곳 이자리의 모든 역사를 보아온 입장에서도 지나온 20년만큼


앞으로의 20년도 지켜나아가고 싶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인샵이라는 테두리는 겪어보지 못했지만 각자 본인들입장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인샵이든지


가두매장이라는 차이점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라는 인식.. 그리고 열정!]


 

이미지 : GSGM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고윤석 점주님



Q. 체이스컬트를 브랜드라고 느끼는지 혹은 이곳 지역주민이 그냥 입는 생활속 의류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A. 저보다는 아내가 정말 적극적인것 같아요.



물론 1년을 보내온 브랜드이긴 하지만 저도 아직도 배우고 아내도 더욱 배워나가고 있지만


아내가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이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올해들어 좀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페셜 배우를 기용한 배우도 그렇고 그걸활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카달로그나 화보집도 그렇고요.


무엇보다 마켓특성 브랜드라는 한정에서 탈피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저희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이 오게 되면 브랜드가 올해는 어떻게 바뀌게 되었고, 어떤모델들이 입고 나왔으며 실제로


사용해보이 이제품이 좋다던지에 대한 솔직하게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아내를 보면 저도 많이 배우게 되요.


쇼핑백 하나도 보다 다양성 있게 나오게 되면 더욱 좋을것 같다고도 생각합니다.



우리 지에스지엠에서 메인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체이스컬트'라는 브랜에 대한 로고라던지


그런 부분들을 더 크게 어필을 하면 이지역상권 고객분들은 모두 누가 어떤것을 어디서 구입했다라고


하는것에 대한 말과 말로 전해지는 것이 정말 빠르기 때문에 분명히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본사에서도 더 노력하겠지만 보다 다양한 시도가 나오고 만들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 거리와


공감할 거리들이 더욱 많이 만들어진다면 보다 점주도 그렇고 고객분들도 충분히 납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Q.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것도 감사드리며 GSGM과 체이스컬트를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각각의 단, 한마디!



A. 저희가 있는 여기 수원의 상권중 하나인 여기 수원역점 상권의 매장들은 모두는 아니지만


매장 하나하나가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각 매장마다 단골이 모두 다르고 많은 고객분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체이스컬트가 이곳에 입점되어 1년을 보낸 지금에서 앞으로 더욱 지금에 비해 더욱 선택권이 많고


전연령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되어진다면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함께 체이스컬트에 대해서 인지하고 신뢰를 갖게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저희 수원역점 체이스컬트 대리점도 언제든지 편한마음으로 내 옆집의 이웃사람이 사는 곳처럼


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도록 더욱 사람향기가 묻어나는 대리점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 : GSGM 체이스컬트 수원역점 고 윤석 점주님_추천상품 : GGRU4716E[누크다운]


경기도 수원역점 '체이스컬트' 오픈매장 점주님 이달의 추천 상품은 '누크다운' 상품입니다.


체이스컬트 [남성모델] | GGRU4716E품번의 누크다운 파카[8:2]입니다. 


다시한번 어려운 시간 내어주신 두 점주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가정에 평화와 말씀하신 제 2의 신혼 즐거운 생활이 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SHOP INFO]                                                           

 


대리점명 : 체이스컬트[성인] 수원역점


주   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14 


매장 연락처 : 031-247-3567


영업 시간 : 평일 08:30 ~ 22:00 | 토, 일요일 09:00 ~ 22:00

 



 



[대리점의 추천맛집]



 

이미지 : GSGM Corp. | 삼대 순댓국집골목



일단 식사시간도 되었으니 함께 가시지요.


여기가 바로 수원역전 그리고 수원전체를 들어 유명한 3대 순댓국집중 한 곳이에요.


여기에 비하면 저희는 아직 젊은 축에 속하기한 것 같네요. (웃음)


여기 골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벌써 50년이 지난 세월을 버텨낸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미지 : GSGM Corp. | 삼대 순댓국집골목



 


서울이나 병천 그리고 타지역의 순댓국과는 좀 다른 것이 여기는 토렴방식으로 국을 우려 손님상에 내보내는 것이 특징이에요.


어떻게 보면 요즘 젊은분들이 드시는 방식과는 조금 달라서 낯설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있는 3집마다 각각 특유의 개성이 있답니다.



여기 아다미 순댓국은 살코기와 고기의 양이 푸짐하고 돼지 부속을 여럿사용하는 반면에


옆의 집들은 돼지머리를 마니 사용한다던지 하는 차이점이 존재해요. 물론 맛도 좋구요.



이 곳 수원역을 들리실 일이 있으시고 저희 체이스컬트를 방문하시고 가시는 길에 식사시간이 겹치신다면


한번쯤 들려서 살아있는 역사를 맛보고 가시는 것도 수원을 즐기시는 방법중에 하나겠네요.





수원은 갈비만 파는 것이 아니니까요.












FILE  패밀리토픽_수원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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