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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M FAMILY TOPIC

GSGM의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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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GSGM대리점인터뷰] VOL2 - 구로고대점
NAME 관리자 (ip:)
  • DATE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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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M의 전국의 모든 대리점을 알리고 GSGM을 이끌어가시는 점주님들의 이야기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고객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10을 한결같이 언제나 고객과의 약속과 신뢰 하나만으로 같은 자리에서  손님을 맞이한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의 젊은 점주님 이신 박철우(47)점주님.



2007년도부터 2017년까지 서울 수도권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구로동에서
지금까지 이루어내신 다양한 업적과 지역상권과 다른 서울 수도권이라는 상권 내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체이스컬트와 GSGM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한  “GSGM 구로고대점” 점주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Intro]

 CHASECULT 구로고대점 점주님은 직접 오픈부터 마감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울 구로동에 고대병원과 구로시장 사이에 위치해 있는 체이스컬트 대리점을 운영중인 박철우(47)라고 합니다. 

올 해로 구로동에서 체이스컬트 대리점을 운영한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현재 제 아내와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공주님과 함께 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의 하루


1day

하루를 시작하면서 여느 직장인처럼 출퇴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장의 오픈 시간이 10시.. 그리고 마감시간이 10시라는 점은 어느덧 몸에 베어있는 것을 떠나서 알람 소리가 울리기 전부터 몸이 자동적으로 하루를 준비하고 있어요.

보통 9시 이전에 매장에 도착해서 오픈 준비를 하고 약 20분전인 9시40분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마감은 10시까지가 원칙이긴 하지만, 보통 직장인들이나, 가정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그 이후 시간에도 있기 때문에 10시조금 넘어서 까지 연장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명절당일)를 제외하고서는 매장문을 닫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곳 구로동에서는 지방의 지역별 상권보다 유동인구가 좀더 많은 편이고 더불어 바로 뒷골목에 자리잡은 구로시장도 아침 일찍부터 오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저보다 더 오랜 기간 매장을 운영한 분들께서는 더 이른 아침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하시던데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사실 이곳 상권지역에서는 아무래도 수도권이다 보니 직원을 채용하더라도 고정적으로 근무를 하는 형태가 아니다 보니

점주가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래도 체력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앞으로 조금 더 부지런하게 안성점 점주님처럼 운동에 취미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웃음)


물론, 매장의 일이 우선이지만 말이죠.




 

※매장에 손님들로 인산인해로 이루고 있어 따로 인터뷰 장소를 바로 옆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체이스컬트, GSGM을 만나기 전의 나는?



벌써 GSGM과 인연을 맺은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어요.

이곳 구로고대점에서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삼성화재에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게 15년 전이네요. 




2002년 까지 삼성화재에서 근무하고, 어머니께서 2000년도부터 그 당시 성인 캐주얼 브랜드였던, CASPI(선경_지금의 SK)대리점을 운영하기 시작하셨죠.

제가 먼저 시작한 것은 아니고 의류 쪽에선, 어머니가 먼저 선발 주자셨어요.  그렇게 직장생활을 마치고 하나부터 차근차근 어머니와 함께 성인 캐주얼의류에 대해 배워나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자리도 당시부터 운영하던 매장의 자리 그대로이고, 2007년도부터 체이스컬트로 브랜드 전환을 하면서 혼자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이 자리에서 18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자리매김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원래 저는 생활권이 이쪽이 아니었는데 어머님이 이쪽에서 자리를 먼저 잡게 되면서, 언제부턴가 이 곳이 제2의 고향이 된 것 같네요.

지금 현재는 안양 평촌에서 이 곳까지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뭐 구로동까지 40여 분 정도 오가고 하니까. 일반적으로 신도시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보다는 조금은 나은 조건이겠네요.(웃음) 


예전에 직장생활을 할 때와 큰 차이점은 없지만..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



개인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다들 힘들 시국이라고 하고, 저도 가끔은 급여를 매달 받는 직업이 좋았지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희 꿈과 목표가 개인사업을 이루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기도 했고, 쉽지만은 않지만, 어느새 그렇게 쉼 없이 달려가다 보니 10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만남그리고 체이스컬트?




 

※다양한 제품군 체이스컬트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모두 입점 되어있는 체이스컬트 고대구로점과 점주님  




첫 만남이라...  

이전부터 “체이스컬트”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워낙 당시 평판이 좋기도 했지만, 주위에서“체이스컬트”하면 매장판매가 굉장히 좋다고들 소문이 났었거든요. 



당시 “체이스컬트”는 여러 사람에게 인식이 굉장히 고가의 브랜드로 알려져 있었어요.

결코 저렴하지 않았거든요. 가격대 자체도 당시 수준이 헌트, 스코필드 등 여러 국내산 브랜드들이 있었지만, 그보다 한 두 단계 높은 브랜드였거든요.  

지금으로 치면 빈폴? 정도의 브랜드가치를 지니고 있었다고 생각해요.



 

※삼성물산에서 1989년도 런칭된 지금은 GSGM으로부터 독립되었지만 과거“CHASECULT”와는 사촌지간인 브랜드 이기도 하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브랜드의 가격정책에 있어서 상품의 판매가격이 많이 평준화 되었지만,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체이스컬트의 상품이 높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까치산역 근방에 위치한 체이스컬트 매장이 있었는데, 당시 그쪽 점주님과 친분이 있어서, 체이스컬트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브랜드는 다르게 하더라도 각기 대리점 점주들 간의 소통은 그때가 지금보다는 좀 더 활발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게 2006년도 즈음, 이전 브랜드 대리점을 정리하고, 저희 쪽에서 먼저 GSGM 즉, 체이스컬트 대리점 개설에 대해서 문의를 드렸던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까치산에서 영업하시던 점주님께서는 은퇴하시고 이제 다른 일을 하시고 계시고 있습니다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부산스럽지 않았던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 주변 점주님의 아지트와 같은 단골카페



BRAND RENEWAL



2007년도 같은 자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던“CHASECULT”라는 브랜드는 성인 캐주얼의류로 영업했던 기억과는 전혀 다르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같은 캐주얼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체이스컬트의 의류는 저에게 생소하게 다가왔죠.

지금까지 영업했던 그리고 저희 단골고객들이 초기에는 90%이상이 이탈했으니까 말이에요.  




초기 오픈을 하고, 본사로부터 상품을 받기 시작했는데 디자인도 파격적이었지만, 어머니와 제가 생각했던 의류와는 좀 달랐었어요.

제품 자체의 질에서는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워낙 제품 퀄리티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는 없었거든요.  

하지만, 디자인에서는 지금까지 여타 브랜드가 보여주는 TREND와는 거리가 있었던 게 사실 이였어요.

GSGM에서 내걸고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연령의 타깃과 의류의 매칭이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기존의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접객을 하고 영업을 하더라도 연령대가 맞지 않는 타깃의 컨셉의상으로는 도저히 맞춰 접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내 기존 고객들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졌던 게 사실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처음 2007년 F/W시즌을 맞이하면서 쉽지 않은 출발이 되었어요.  




즉, 제가 영업으로 하는 고객 분들, 그리고 지역상권에 맞지 않았던 포지션이 문제가 되었던 거죠.

(물론 지금은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지점으로 발돋움 했지만요)

그런데 그렇게 어렵던 겨울을 보내고 나서 2008년 봄부터 절묘하게 날씨의 영향도 있었지만, 아시다시피 이듬해쯤 봄이라는 계절이 자취를 감추던 시기였어요.

4월초반에도 굉장히 무더웠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각 브랜드 업체들 마다 반팔티셔츠 반팔디자인의 상품들을 빨리 보내주지 않거든요.  




그런데 GSGM본사에서는 어떻게 예측을 했는지 몰라도, 4월 초순부터 반팔상품들이 굉장히 많은 종류의 디자인들로 구성되어 판매할 수 있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본사에서도 전년도에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보다 빠르게 2008년 시즌을 준비하셨던 게 결과로 보이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저희는 그 당시 타 브랜드에 비해 2개월이라는 시간을 앞당겨 2월말부터 많은 여름물량을 확보하여 주변 경쟁브랜드에 비해서 판매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반응도 너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오며 가며 하시는 고객 분들과, 기존의 저희 매장을 찾아주셨던 고객 분들도 여름제품 및

반팔, 반바지에 대한 NEEDS가 강하셨기 때문에“CHASECULT”는 물건이 빠르다 라는 인식을 주게 되었죠.

빠르다라는 것은 그만큼 더 철저히 준비하고 나아가서 트렌드를 선점할 수 있다는 거니까요.  




그렇게 S/S가 지나가고 5월부터는 기존 고객과 신규로 이어졌던 고객 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분고투 하며 지금의 이자리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GSGM본사에서의 서포트가 굉장히 중요했는데 마진과 함께 대리점에 귀를 열고 정말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들어주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대리점에 접객했던 저희 직원 분들의 도움도 컸다고 생각하게 되는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어느덧 10년 그리고 체이스컬트, GSGM과 함께 해온 10주년



 


아마 2013년도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계속해서 열심히 해온 것 도 있지만, 티핑포인트가 되었던 시점이 2013년 그 해 F/W인 11월 달의 매출이 가장 높았던 때가

바로 저희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의 TIPPING POINT가 되었던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리점이 내 삶의 전부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인생전체로 본다면 나와 내 가족 삶의 한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매진하고 있어요.

최근 들어서 더욱 내가 CHASECULT를 만나면서 정말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브랜드 선택을 정말 잘 했다고 생각 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2015년 가을에 매장을 전체적으로 리뉴얼 하면서 매장에 입고되는 상품을 지켜보면서 눈에 띄게 상품의 변화가 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주력상품 위주의 몇 몇 제품이 눈에 띄게 판매가 되었거나, 전체적인 판매위주가 아닌 주력상품을 위주로 되었던 것에 반면,

15년부터는 전반적인 디자인과 퀄리티 모두가 굉장히 만족스럽다 못해 이 정도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브랜드였다면,

아무 걱정 없이 이제는 손님에게만 접객을 집중 해도 될 정도로 성장 했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회사의 MD나 기획자들과도 직접 소통하며 여러가지 개선사항 이라던가 문제점 등을 직접 유무선상으로 어필하였는데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본사에 따로 요청을 하거나 전화했던 것이 거의 기억에 없을 정도가 된 것을 보니

이 정도의 품질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갖고 있다면, 타브랜드와 견주어 봐도 경쟁력에서 절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선두에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상위브랜드가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패션이라는 것이 젊은 사람들의 감각을 놓쳐서는 절대로 않된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젊은 타깃을 접점으로 삼고, 젊은 타깃과 더불어,

기존의 30대까지의 타깃을 서브로 잡아 진행되고 있다 보니 퀄리티는 이전부터 문제될게 없었지만,

디자인성에서 이제는 동일선상에서 타브랜드와 나아가는 것이 아닌 앞서나간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다고 봅니다.  


앞으로 젊은 분들에게 보다 많은 노출과 이미지의 개선확보가 우선시 된다면 더욱더 커나갈 브랜드라고 생각에 의심이 없습니다.




 

※구로구에서 조금만 아래로 내려오면 가산디지털단지 내에 위치한 패션 아울렛 1번가_이미지출처 | 서울시




“치열한 경쟁과 함께 고객 한분한분을 10년 그 이상을 함께하기 위해



아시다시피, 이곳 구로동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밀집이 되어있는 아울렛 마켓이 존재합니다.

바로 가산디지털단지에 엄청난 상권이 들어와 있죠.

그럼에도 10년동안(사실 그 이상의 기간) 한결같이 저희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 분이 기억에 남고 물론 지금도 저희 대리점의 단골 가족분이신데,

사실 나두연씨는 체이스컬트 그 이전부터 단골로 오셨던 분의 아드님이세요.




CHASECULT로 바뀌게 되었던 초반 브랜드의 스타일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접근하시기 어려우셨다고 하시지만 지금은 저희의 가장 오래된 단골고객 분 중 한 분이십니다.

가깝지 않은 거리임에도 언제나 저희 대리점에 오셔서 가족 분들과 제품을 상담 받으시고 또 마음에 흡족하게 돌아가시는 것을 보면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고마우신 고객 분이시거든요.




그러한 고객 한 분 한 분이 모여서 지금의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을 지탱해주시는 버팀목 이시기도 하시죠.

조금만 지나가도 커다란 상권이 존재하는데 저희 대리점을 한결같이 방문해 주시는 것도 어떻게 보면

수도권 그것도 서울이라는 곳에서 지역상권과 같은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질 수 도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분이시기도 하시구요.  

또한 치열한 상권지역과 함께 경쟁을 하기 위해선 저희 나름대로의 접객 방식에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직원 한 분 한 분에게 항상 본인이 직접 고객을 큐레이팅 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만,

현재에 들어선 고객의 심경을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이자 안목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의 젊은 분들은 10년 20년을 판매해온 저희보다 오히려 더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고 있어서

어설픈 지식으로 고객에게 접객을 하다 보면, 역으로 신뢰를 잃을 수 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맨투맨 형식을 취하기는 하지만, 접객 시 고객이 불편함 없이 최대한 고객의 편의에서 다양한 옷을 최대한 편하게 입어보실 수 있게 접객하는 편입니다. 




 

※개봉역 프라자에 위치한 체이스컬트 IN SHOP





“인샵!(마트입점매장)과 가두점(지역상권매장)과의 차이점이란?”




제가 감히 마트에 입점되어있는(인샵) 점주님들과 비교를 하겠습니까만은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마트에 입점되어 접객하시는 점주님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훌륭하시다고 생각해요.




체이스컬트가 타 브랜드에 비해서 지금도 그렇지만 확실히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의 디자인 그리고 질에 비해서 굉장히 저 평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노출과 이미지의 확보가 시급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네임벨류를 끌어안으시고,

마치 정글과 같은 국내∙외의 모든 브랜드가 모여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곳에서 높은 매출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진심으로 존경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지역상권 주변 또는 수도권내 상권에서 매장을 하는 저희 가두점의 입장에서 본다면

마트입점 매장은 아무래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고객 분들이 좀더 다가가기가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전에 “체이스컬트” 대리점 중에서도 1억이 넘는 스타급 대리점들도 굉장히 많았고 서울 수도권 내에서도 대형매장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만 해도 단골고객에 대한 확보는 확실히 마트입점 매장보다는 가두점이 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시금 찾아오게 만드는 단골고객 확보는 가두점이 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판매실적을 본다면 역시 인샵쪽이 아무래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이점도 있기 때문에 판매에 대해서는 우위를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 그 치열한 경쟁브랜드 속에서 매출을 올리시는 인샵 점주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위기의 순간! 그 순간마다 지탱할 수 있었던 이유.”



 

※구로수출입국공단 발대식_(1967) 이미지출처 | 서울시청



오늘 사전인터뷰 내용을 받아보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곳 구로공단은 예전부터 수출입국공단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다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개활지 같은 작은 마을인 곳이 지금은 한나라의 산업의 중심이 되는 수도권내에서도 산업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지역 중 한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시 구로테크노밸리 전경_이미지출처 | 서울시청



지금은 예전의 명성에 비하면 조금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근대화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옛 공단이라는 낡은 이미지는 벗어 던지고,

지금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 (현, 테크노벨리)로 변하면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기도 하니까요. 




구로구에만 인구가 40만명이 넘는데 여기에 입주해 있는 기업과 거기에 속해 계시는 많은 근로자분들 까지 합세하면 60만이 넘는 사람들이 유동적으로 움직인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실로 엄청난 잠재적 시장이죠. 

그렇기에 여기 이곳 상권에서 아시는 바와 같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장소에 패션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여러 다양한 브랜드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 제품들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아울렛 마켓이 들어서게 된 이유이기도 하겠네요.  

그렇게 구로구의 역사는 이처럼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곳에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계속해서 대리점 운영을 해오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위기의 순간이 없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매해가 항상 위기였고, 체이스컬트를 운영하면서 올해 까지도, 해마다 위기는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 이슈나, 사회적인 다양한 이슈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위기가 없었다고는 말을 할 수는 없거든요.     




제가 많은 브랜드를 겪어 본 것은 아니지만은, 유독 GSGM은 그러한 위기 때 마다, 본사의 방침을 운운하기보다는 먼저 대리점을 운영하는 점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셨거든요.

현재의 GSGM 회장님께서도 그러한 점주들의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거기에 따른 해결점의 방안을 함께 상생하시고자 노력하셨던 일들이

매 해 순간의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GSGM 2017 Summer 시즌화보중 | 이미지출처 : GSGM




대리점 점주를 바라보는 시선이 오로지 판매에만 집중이 되어있는 타 브랜드 대리점과는 다르게 GSGM은 먼저 본사 쪽에서 대리점주들에게“신뢰”라는 공감대로 이어질 수 있게 해주셨어요.  

결국, 신뢰 라는 것은 깨지기도 싶지만, 다시 뭉쳐 만들어지기 까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이거든요.

그것을 놓치지 않고 GSGM은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에서 다가오는 신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인 체형에 맞게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시대에 편승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이어진다고 하더라도, 너무 트렌드에 치우치는 옷들이 아닌 언제라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과,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제품 퀄리티에서 대리점을 운영하는 점주뿐만이 아닌 소비자와도 직접 신뢰라는 카테고리에서 소통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한발씩 한발씩 올라가는 브랜드답게 2014년부터는 이전세대에서부터 쌓아온 다양한 경험으로, 속도감이 100이 최고점 이라고 한다면, 지금은 90정도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드는 생각이지만 확실히“체이스컬트”는 제품의 판매나, 제품의 질에 있어서 경쟁브랜드 보다 저평가 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브랜딩에 대한 것도 점차 가속도가 붙기 시작할 테니까 이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어요.




본사만의 이익을 위해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GSGM의 대리점주와의 상생운영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이 오더라도, 언제나처럼 극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상태로 제품의 질과 함께 잘 나와준다면 저도 안성점주님처럼 건물을 몇 채는 더 지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웃음)


앞으로 더욱 성장할 브랜드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공단과 함께 커가고 지역 상권을 가장 먼저 만들어 나간 48년을 맞이하고있는 구로시장 | 이미지출처+구로구





10년을 넘어 같은 자리에서 언제나처럼 앞으로 20년을



저희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의 이점이라고 한다면, 저희 매장을 뒤로 구로시장이 있습니다.

구로시장은 1969년도에 들어서게된 규모가 굉장히 큰 재래시장입니다. 이런 마켓을 등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높은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인샵개념의 마트에 입점되어 있는 대리점처럼 찾아오시는 손님이 생활용품 등과 함께 구매하러 오셨다가 들려주시는 경우도 많으시거든요.

또 대로변 근처에 위치한 버스정류장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근처에 은행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지점명 처럼  고대병원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 수요도 상당한 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직군 및 연령대의 고객분들을 유입시킬 수 있는 이점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저희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을 한결같이 방문해주시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는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0년을 한결같이 찾아주신 고객 분들 때문에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생기고, 저 스스로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을 고객 분들에게서 배우고 있기 때문이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찾아오시는 고객 분들께 정성을 다해 접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말이죠. 




그리고 회사이야기를 하자면, 지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무한 신뢰관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회사의 주장보다 대리점주님들의 목소리를 많이 반영하고 들어주셔서 고맙긴 한데 너무 많이 반영해 주시는 것 같기도 해요(웃음)

한결같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저 자신도 더욱 노력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말씀하신 것처럼 브랜드 타깃팅의 다변화와 이미지의 개선 그리고 노출에 포커싱을 맞춰 주시고 더 많은 분들이 체이스컬트, GSGM의 고객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와 메시지를 시대에 맞게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을 시킨다면, 보다 다양한 고객의 유입으로 체이스컬트의 위상을 함께 더욱 알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저희 매장뿐만이 아닌 전국에 위치한 여러 체이스컬트 대리점들이 모두 노출되어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더 나아가 우리의 삶 속에 함께 커나가는 체이스컬트

그리고  GSGM이 되었으면 합니다.




* 바쁘신 와중에도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주신 박철우(47) 점주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SHOP Info]


체이스컬트 구로고대점 [CHASECULT / OCEAN SKY]


주    소 : 서울 구로구 구로동 731-6(지번) /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128(도로명)


연 락 처 : 02-859-9042


영업시간 : am10:00 _ pm10:00 | 영업시간외 도착 시 사전에 전화요망.


휴 무 일 : 명절당일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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